보험금 청구용 진단서에서 확인할 항목: 제출 전 반드시 볼 7가지

보험금 청구 전 진단서와 보험증권을 확인하는 모습

보험금 청구용 진단서는 발급받았다는 사실보다 무엇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먼저 확인할 것은 진단명과 질병분류기호, 발병일·진단일, 치료 내용, 입·퇴원일, 의료기관과 진찰 의료인의 정보입니다. 다만 진단서가 제대로 작성됐다고 해서 보험금 지급이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내가 청구하는 담보의 약관상 지급사유를 진단서와 다른 의료서류가 충분히 입증하느냐입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았다면 보험사에 바로 보내기보다 먼저 사진이나 PDF로 … 더 읽기

여행자보험 수하물 지연 보상받는 방법: 공항에서 꼭 챙길 증거와 영수증

공항 수하물 벨트 앞에서 캐리어 지연을 확인하며 휴대전화와 수하물표를 살펴보는 여행자

해외 공항에 도착했는데 위탁수하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먼저 새 옷을 사러 가지 말고 항공사 수하물 카운터에서 지연 신고부터 하세요. 여행자보험의 수하물 지연 보상은 보통 ‘항공사에 맡긴 수하물이 약관에서 정한 시간 이상 늦게 도착했는지’와 ‘그 때문에 비상의복·생활필수품 비용을 실제로 지출했는지’를 함께 봅니다. 대표적인 국내 해외여행보험에서는 예정 도착시각부터 6시간 이상 수하물이 지연된 경우를 보상 기준으로 두는 사례가 있습니다. … 더 읽기